옥산드롤론 - 아나바 - 윈스트롤 초보자 필독!!

반갑습니다
오늘은
옥산드롤론 - 아나바 - 윈스트롤 

 초보자 분들께서 걱정하시는 것을 다뤄 보겠습니다.




아나바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경구제중에선 가장 비싼 경구제 입니다.

체지방 분해 및 근력 상승 지구력 향상 등, 아주 좋은 제품 입니다.

모든 알약들이 같지만, 항상 간손상이 있습니다.

다만, 과다 복용 했을시나 장기간 복용시에만 간손상이 되십니다^^

또한 많은 스테로이드 판매자들은 부작용이 적습니다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말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부작용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는 하지만, 그저 확률이 낮을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사람마다 어떠한 부작용이 오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이것은 케어제품으로 케어가 됩니다.

그래서 항상 스테로이드 시작 하실땐 케어제도 같이 구비하셔야 한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스테로이드를 드시고 효과를 보실려면 그에 따라 식단과, 운동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그저 보조 역활만 할 뿐입니다.

절때 마법의 약이 아닙니다. 또한 노력 없이는 그 어떠한 효과도 못볼뿐더러,

자기 몸만 상하게 되십니다.

제품 하나 하나 가셔도 되지만.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 하실건지에 따라 2~3개의 제품과 함께

사용 하시면 더더욱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있으십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자체가 금전적으로 부담 스러운 것은 사실 입니다.

굳이 한번에 구매를 안하셔도 되십니다.

어차피 6주이상 복용 할껀데 뒤에 들어가는 제품은 4~5주에 구매 하시면 되십니다.

예를 들어  벌크스택으로 디아나볼+아나바+케어제 이런식이면

디아나볼 + 케어제 만 구입해서 사용하시다가, 4~5주때 아나바를 구입 하시면 금전적 부담은

어느정도 해소가 될 것 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100정씩만 사시는데, 남성 하루 기준 30MG~50MG 입니다.

즉 하루에 3정~5정 복용 하셔야 합니다. 그럼 6주 잡으면 168정이 나갑니다.

그럼 200정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것은 나중에 다시 사용 하셔도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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